"물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 쌉가능"
물을 많이 먹을 필요가 있는 우리 라호를 위해 사버렸습니다.
평소 물을 즐겨 드시지 않던 라호를 위해 물그릇을 준비했습니다.
이름은 바램펫 웰리,,,
우물 이란 표현을 잘 활용한거 같네요.
그리고 이건 물그릇 받침대..!
제품 까보면..
이런식으로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저 보이는게 핵심 부품인데...
이게 물그릇 올려놓는 센서 부분..?
이게 바닥 부분..!
물그릇은 자기 형태로.. 떨어트리면 깨질것 같은 소재다. 무게도 꽤 나가지만 외딴곳에 두어 발로찰 일이 없으므로 안심..
자기 형태의 그릇은 뽀득뽀득 닦을 맛이 난다
전원 잘 연결해주고..
그릇 물로 잘 닦아주고...
기존의 바램펫 앱에서 연결시켜주면 끝난다.
무지 간단함ㅋ
짠
나는 실리콘 바닥 매트랑 받침대도 같이 주문했다.
어느정도 높이가 있어야 좋다고 생각해서..
2. 후기
실 사용자 후기는 번역상의 오류로 하지 못했다.
대충 잘 먹었다고 하니 걱정을 덜었다.
역시 우리 라호는 물을 잘 안먹는다.
집에 물그릇이 2개 있는데 한곳에서 보통 160ml정도 먹는다고 치면...
그래도 250은 먹지 않나 생각이 든다.
간장종지에 츄르랑 물타서 자주 주곤 하는데, 물도 좀 더 자주 타줘야 겠다.
눈부시다고 얼굴 박고 자는거 넘 귀엽다.
그럼 20,000..
※ 본 게시글은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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