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버커1 험버커 픽업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 (feat. PAF를 중심으로) "픽업 여행은 끝이 없습니다." 기타를 계속 연주하다 보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픽업도 좋지만, 다른 픽업도 한번 써보고 싶다." 돈쓴 맛이 나야 하기 때문ㅋ 3. 대중의 선호도 위와 같습니다. 제가 모든 브랜드를 알고, 모든 제품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제 성향을 먼저 정의하고, 그에 맞는 픽업을 찾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의 성향은... 1. 미드스쿱된 빈티지한 톤을 좋아함 (V형 EQ) 1-1. 그치만 가끔 빵빵하고 넓은 미드를 가진 소리를 좋아함 2. 빡센 드라이브 보다는 크런치한 톤 위주로 사용 3. 클린톤 플레이에는 톤노브로 하이를 살짝 죽여서 사용 4. 건전지가 필요한 액티브 픽업은 안좋아함 이제부턴 각 브랜드별로 픽업을 정리하고, 제가 맘에 들었던 걸 정.. 2023.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