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rate attributes unite to make the new 7 Series an intriguing flagship luxury sedan."
(7시리즈를 럭셔리 기함으로 만들기 위해 기여한 서로 다른 것들에 대하여..)
Original article is written on 5th Nov 2022 by Alex Leanse.
https://www.motortrend.com/reviews/2023-bmw-7-series-760i-xdrive-first-drive-review/
혹시 새로운 7세대 7시리즈의 전체적인 사진을 보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라주세요!
https://www.motortrend.com/cars/bmw/7-series/2023/
"But" is a theme in the 2023 BMW 7 Series. Its exterior makes the Chris Bangle-design era seem idyllic, but its interior is elevated to a level that makes all BMW 7 Series before it seem like a 3 Series in comparison. It covers ground with tranquility but does not forsake engagement; indeed, its driver's seat is a great place to be, and its second row is better than ever. Plus, the 2023 BMW 7 Series integrates new combustion powertrains. But its first all-electric powertrain is its real story.
"하지만" <- 이 단어가 곧 23년도 7시리즈의 주제입니다. 외관 디자인은 크리스뱅글의 그것이 더 이상적이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인테리어 수준은 기존에 3시리즈랑 비교당하던 그것과는 다른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노면으로부터 평온함을 지켜내지만 우리의 약속은 저버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여기서의 약속은 고객과의 약속으로 생각이 되는데 일단 첫번째는 운전석이 끝내준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2열 자리는 더 끝내준다는 것이죠.) 추가로, 2023 BMW 7시리즈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통합되었습니다. 바로 i7이란 전동화 차량이 추가된 것이죠.
Considering the new 7 Series as a whole, "but" becomes irrelevant. No dispute: it is a deeply impressive, segment-challenging flagship luxury sedan.
새로운 7시리즈를 전체적으로 고려하면.. "하지만" <- 처음에 언급한 이건 크게 상관이 없어보이는데요. 두말할 것 없이 매우 인상적이고, 경쟁차량 들에게 경쟁심을 심어주는 차량임은 분명합니다.
1. 일곱번째 7시리즈 (The Seventh 7)
This G70-series model is the seventh generation of the 7 Series, now longer, wider, and taller than before. Though the storied V-12 engine has succumbed to emissions regulations, 48-volt mild hybridization extends the lifespan of the 375-hp, 383-lb-ft 3.0-liter turbocharged I-6 found in the 740i. The same goes for the 536-hp, 553-lb-ft 4.4-liter twin-turbo V-8 underhood in the 760i xDrive. Given that its V-8 is adapted from an M-developed engine, the 760i xDrive accelerates with muscular authority; BMW estimates a 0-60 time of 4.1 seconds. These engines are joined to a new eight-speed ZF automatic transmission, which integrates the crankshaft-mounted starter-generator into the gearbox case. Plug-in hybrid models are on the way, but the all-electric i7 that launched alongside the standard 7 Series most indicates BMW's sustainability focus. Its dual motors match the V-8's power and deliver up to 318 miles of range.
이번 G70 (제네시스 아님) 모델은 7세대 7시리즈입니다. 이제 더 길고, 더 넓고, 더 높아졌죠.. 물론 결국 12기통 엔진은 배기가스 규제에 무릎을 꿇었지만...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숨통을 틔웠죠. 그리고 아래의 표에서 해당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력 | 토크 | 엔진 유형 | 모델명 |
375hp | 383lb-ft (52kgf-m) | 3리터 직렬 6기통 | 740i |
536hp | 553lb-ft (76kgf-m) | 4.4리터 V 8기통 | 760i xDrive |
위 내용대로.. V8 엔진은 M버전의 엔진이고, 760i x드라이브 모델은 울그락불그락 하면서 앞으로 치고나갑니다. 그래서 제로백으로 대략 4.1초가 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 ZF사의 새로운 8단 자동미션이 함께합니다. 이 미션은 크랭크샤프트와 시동기/발전기가 기어박스 케이스에 합쳐진 모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전체 전동화를 이룬 i7 모델이 함께 출시되었습니다.이 모델은 BMW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큰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2개의 모터로 V8 모델의 파워만큼 출력을 내주면서도 최대 318마일 (508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Ever a bastion of controversial design, the 2023 BMW 7 Series continues that legacy. The exterior is a revolution, only vaguely recognizable by its sizable body and key BMW cues; see the large, hard-mounted Hofmeister kink and improbably larger kidney grille, now highlighted by an LED surround. Surely the headlights are the most divisive element—literally. Their split design, where running lights above draw attention away from the primary bulbs below, are a signifier of BMW's highest-end models including the XM and refreshed X7. Despite the car's monolithic appearance, it achieves a fairly low drag coefficient of 0.24 by way of hidden active vents and airflow-directing chamfered edges.
디자인 논쟁의 쟁점이기도 했던 이번 7시리즈는 지난 7시리즈의 유산을 이어갈 것입니다. 외관은 가히 혁명적입니다. 그저 희미하게 인식할 수 있는 큼직한 차체와 핵심 단서들은 다음과 같은데요...
크고, C필러에 박혀버린 호프마이스터 킹크, 졸라 부적절하게 커진 키드니 그릴 (근데 이게 또 LED로 둘러쌓여있음) 등이 있습니다. 확실히 헤드라이트는 매우...말그대로 구별된 요소네요. 이런 갈라진 형태의 디자인은 요즘 주간주행등을 위로 올리면서 주 전구로부터의 집중력을 뺏어가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게 요즘 BMW 기함급 모델 (XM, X7)에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는 외관에도 불구하고, 0.24의 공력계수를 달성했고 숨겨진 에어벤트들이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공기흐름을 제어합니다.
2. BMW 궁극의 인테리어 (BMW's Ultimate Interior)
Moving beyond the body and through the optional power-operated doors lies a cabin of tremendous opulence and artistry. Though its general appearance is a development of traditional BMW layouts, the interiors of prior 7 Series pale in comparison. Its seats are gloriously plush, covered in upholstery finished in a creative geometric pattern extending all the way down to the base. Various cut-glass controls glimmer in sunlight. If leather and wood are too conventional, BMW offers trims like woven cashmere and silver-hued carbon fiber. Textured metallic speaker grates add visual intrigue to a sound system that enhances digital-audio quality to a level akin to a live performance. Nothing seems left untouched: Even the headrests are adorned with trim and integrated so no unsightly metal support struts are visible.
차체 자체를 넘어서 전동화된 4짝의 문을 지나 실내로 들어가면 엄청나게 귀티나고 예술적인 모습을 맞닥드리게 됩네다. 일반적인 외관 자체는 전통적인 BMW 래이아웃을 따라가지만, 이전 7시리즈에 비하면 큰 비교가 되지요. 시트는 영광스럽게(?) 봉제처리 되어있고, 실내 부품들도 신기한 지오메트릭 패턴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다양하게 제단된 유리부분의 장치들은 햇빛에 반짝입니다. 만약 가죽이나 목재가 너무 식상하다면... 이번 BMW는 캐시미어로 직조되고 은빛 카본파이버도 제공됩니다. (?!?)
메탈 소재의 스피커는 시각적 매혹을 추가하고, 사운드 시스템은 디지탈 오디오의 퀄리티를 극대화했고.. 거진 라이브 퍼포몬쓰를 느낄 수준이라고 하네요. 기존에 비해서 안건드린 부분이 없는것 같네요. 심지어 헤드레스트도 장식이 추가됐고, 몸체와 통합되어서 헤드레스트 철제 지지대는 이제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BMW's restraint in not fitting trendy enormous screens allows for better presentation of these beautiful materials, but by no means are the 7 Series' front-row displays small. A 12.3-inch gauge cluster and 14.5-inch touchscreen are paired beneath a pane of curved glass, with a head-up display above. The rear area, however, offers technology that might've once existed only in the concept-car realm. Each rear door has a 5.5-inch touchscreen, allowing passengers to control various climate and comfort settings. The pièce de résistance is an optional 31-inch 8K touchscreen display that folds down from the ceiling, giving passengers endless ways to stay entertained.
요즘 채신 유행하는 거대한 스크린을 쓰지 않는건 아름다운 자재를 더 돋보이기 위함이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정면 하단의 디스플레이는 꽤 작아보이네요. 12.3 인치의 클러스터와 14.5인치의 터치스크린이 한쌍이 되어 커브 모니터를 이룹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뒷자리는 컨셉트카에서만 존재했던 세계가 더이상 아닙니다. 뒷문짝에 개별로 5.5인치 터치스크린이 들어갑니다. 승객이 직접 차내 공조장치와 안락한 의자를 위해 조절할 수 있죠. pièce de résistance (메인 디쉬라는 뜻이 있네요) 옵션은 31인치 8K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천장에 접혀있다가 짠~ 하고 나타나서 승객들의 엔터테이너가 되준다네요.
Yet the dazzle is compromised by the clumsiness of BMW's latest iDrive 8 user interface. Physical buttons are largely eliminated, replaced by digital equivalents confined within these touchscreens. Simple functions—adjusting the seats, climate control, or drive mode—require distracting glances away from the road to tap haphazardly at small icons. At least the "Hey, BMW" voice command can handle many tasks, and the on-screen graphics are presented in an imaginative way. The new Interaction Bar stretching across the dashboard further enhances overall ambiance: It projects various color changes to signal functions like an incoming call or driver-assist alerts.
하지만 이런 눈부심은 타협점이 필요하네요.. 왜냐면 새로운 ID8 유저 인터페이스는 우리에게 낯설고 조작하기 서투를 테니까요... 물리 버튼이 대대적으로 사라졌습니다. (오 쒯! BMW 너마저...!!) 동일한 기능의 디지털 버튼으로 바뀌었고, 터치스크린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한 기능 (시트 조절, 공조 조절, 드라이브 모드 변경) 들도 조작하기 위해서 운전의 집중력을 분산하여... 위험하게 손을 움직여서 이 작은 아이콘을 우연히라도 눌러서 작동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대충 졸라 별로라는 뜻)
적어도 "헤이 비엠더블류" 음성 인식이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스크린에 수행 내용이 표시가 된다는거 같네요.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션 바는 대쉬보드 중앙을 가로지르는 앰비언트 형태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변경이 가능하고, 비상깜빡이 키면 잠시동안 뻘거케 껌뻑껌뻑이고 전화가오거나 운전자 주의 알람 때도 껌뻑입니다.
3. 운전 할래?, 뒤에 탈래? (To Drive, or Be Driven?)
Given the fact its V-8 is adapted from an M-developed engine, the 2023 BMW 760i xDrive accelerates with muscular authority that's augmented by the transmission's integrated motor, which supplies electric torque to move the car off the line with finesse. Shifts are barely perceptible, but even so this powertrain cannot match that of the i7 in outright smoothness—the subtle vibrations it produces simply do not exist in its electric counterpart. Conversely, the i7's Hans Zimmer-composed driving sounds are amusing but hardly compare to the thrum that permeates the 760i's cabin as the engine nears its redline. Less appreciable sounds are heard, too, if quietly. If BMW had opted to integrate active noise cancellation into the 7 Series, it might've lessened the tires' patter and side mirrors' turbulence.
M버전의 V8 엔진을 장착한 사실을 기반으로, 2023 BMW 760i 사륜구동 모델은 변속기와 통합된 모타와 함께 아주 폭발적으로 가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모터는 전기적인 토크로 차량을 움직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변속은 뭐 사람이 거의 인식할 수 없을 정도이고, 다만 i7 차량의 그것과는 100% 일치하진 않아서 아주 약간의 진동 정도는 쉽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i7에는 미션이 없어서 이런 부품도 없을거래요)
역설적으로, i7에 들어간 한스-지머의 드라이빙 사운드는 사람들을 환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 한스 지머요???)
그리고 엔진이 레드존에 근접할 때 나는 실내 사운드와는 거의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라네요.
조용한 상태에서는 거의 인식이 어려운 사운드가 들릴 것이라네요.
만약 BMW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7시리즈에 적용했었더라면, 그들은 그저 타이어 패턴으로 인한 소음이나 사이드미러 풍절음 정도만 없앴을걸요? (ㅋㅋㅋ배기음은 양보 못하지)
Supported by air suspension, the 760i permits only enough texture to inform on the road surface beneath and deftly reduces harshness over potholes and ditches. This ride keeps the car placid at speeds well beyond the pale. But it becomes slightly perturbed by successive small impacts, which introduce a side-to-side jiggling sensation. Meanwhile, more so than the i7, the steering's precision, weight, and feel rests right on the cusp of what might be considered comfortable, as available active roll stabilization props-up the body—ideal for a driver-oriented luxury car.
에어 서스펜션으로 지탱되는 760i 모델은 노면상의 질감을 읽어내 충분한 텍스쳐만 허용하고, 파인 곳이나 또랑창같은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거친 정도를 조정하여 운전자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건 차량을 평온하게 속도를 낼 수 있게 해줘서 약간 기이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속적인 작은 충격으로 살짝 동요할 순 있지요, 예를들어 양 측면으로 흔들리는 경우 처럼요..
한편으로, i7보다 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스티어링 휠의 간결함입니다. 무게와 느낌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그것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저가 바디를 잡아주고, 드라이버에게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이상적인 럭셔리 차량입니다.
Even with these attributes, the 2023 BMW 7 Series' second row beckons. It's so spacious, cushy, and richly appointed, even a keen driver might willingly abdicate control to a chauffeur—a proposition not typical among 7 Series buyers, according to BMW's research. Several backseat upgrade packages are available, which bring amenities ranging from heating, ventilation, and massage functions all the way up to reclining backrests, extending ottomans, and an enhanced center armrest. Regardless of equipment, with or without the huge theater screen, the LED-illuminated glass roof adds an airy atmosphere. Furthermore, a chauffeur-esque experience can be had in the front seats as BMW's trustworthy hands-free driver-assists take control on the highway.
이러한 장점들이 모여서... 2023 7시리즈의 2열은 와서 앉아보라고 손짓하는거 같습니다. 아 ~ 주 광활합니다.푹신하고 풍요로워요. 아무리 예민한 사람이라도 쇼퍼(운전기사)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할 정도입니다. BMW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범한 7시리즈 구매자들에겐 쪼금 다른 제안인 것이라고 하네요. (니들 모토인 운전하는 재미를 남주는 거잖아)
아무튼 다양한 뒷자석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존재하고, 엉따부터 시작해서 엉시, 마사지 기능, 리클라이너, 발받힘 확장, 센터 암레스트 확장 등 아주 다양합니다. 이런 장비와 관계없이 아주 거대한 극장 스크린도 가능하고, 풀 LED로 이루어진 유리 천장 옵션도 있습니다. 추가로, 신뢰할 수 있는 핸즈프리 드라이빙 어시스트가 고속도로를 통제하니 운전기사와 같은 경험도 1열에서 할 수 있다네요. (이건 뭔말인지 당췌)
4. 하지만.. (BUT...)
Congruences are held in balance in the new 7 Series. Dubious exterior beauty, but a sensational interior. Gratifying driving manners, but an equally impressive backseat experience. Deeply capable technology, but frustrating integrations.
새로운 7시리즈의 밸런스 안에서 일치를 이루었습니다. 이게 이쁜건지 모르겠는 외관, 하지만 센새이셔널한 실내 디자인, 만족스러운 운전 매너(?), 하지만 역시 인상적인 뒷자석이 으뜸이죠. 깊이있는 기술력이지만 실망스러운 통합입니다.
Perhaps the ultimate "but" regards which model is best. At approximately $94,500, the I-6-powered 740i serves as a starting point beneath the $115,000 760i xDrive. But then there's the roughly $120,500 i7 xDrive60, which, though the most expensive, might provide a higher level of comfort and certainly feels more like a BMW of the future. Regardless of which model customers choose, the 2023 BMW 7 Series abolishes any doubt it's the marque's highest expression of luxury.
아마도 더 궁극의 "하지만" 은 어떤 모델이 최고인가에 대해서 일것 같군요. 대략 94.5천달라... 약 1.3억의 직렬 6기통 740i 모델이 있구요, 115천달라부터 760i 4륜구동 모델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좀 더 주면 120천달라부터 전체 전동화된 i7 차량도 가능합니다. (젤 비쌈) 그리고 이 i7 모델은 편안함의 최고 수준을 제공하고, bmw의 미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 모델을 선택하든, 2023 BMW 7시리즈는 최고 수준의 럭셔리에 대한 의심을 없애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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