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디스1 자연기화식 가습기 (큐디스 토리 CF-6218) 후기 "이제 제 목은 아침에 안갈라집니다." 자연기화식 가습기를 샀습니다. 계속 탐색전만 하다가 얼마전에 자연기화식으로 괜찮은친구 하나 들여왔습니다. 집 구조상 거실과 방에 한개씩 놓아야 하지만, 제가 가습기를 진짜로 필요로 했던건 아침에 목이 갈리지는 고통을 줄이기 위한 것... 그래서 침실에 하나 뒀습니다. 89천원에 샀습니다. 큐디스 에어워셔 기화식 가습기 CF-6218 COUPANG www.coupang.com 1. 개봉기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넘어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런 걱정이 크게 필요친 않은거 같네요. 박스를 까면 대충 이렇고... 본체는 제꺼고 박스는.. 고양이 껍니다 ㅋ 굉장히 기분이 좋아보이시는군요... 아무튼 비닐을 벗겨봅니다.. 관심이 많으십니다. 뚜껑은 뭐 따로 걸쇠같은게 있어서 .. 2021.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