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복용하던 처방약은 무조건 가져가야 합니다."
저는 약사는 아니지만...
여행에 필요한 약품 중 괜찮은 제품들에 대한 기억을 모아서 작성해봅니다.
상비약은 쓰고 남을 정도로 여유있게 챙기는게 국룰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복용중인 처방약은 무조건 챙겨가야 하구요.
1. 해열 진통제
여행중에 아프면 진쨔 힘든데,,,
아래의 약을 전부 챙기진 않더라도, 타이레놀 정도는 꼭 챙겨보세여
타이레놀
이지엔식스
종합감기약
2. 위장약
음식이 맞지 않아 배탈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러했었구요.
그리고 주머니에 화장실비용은 꼭 챙겨둡시다. (해외엔 유료 화장실이 꽤 많았습니다.)
소화제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맹근 생약성분 소화제인 오타이산 갱장히 추천드립니다..
지사제
3. 상처 연고
국내나 해외나 다치면 걍 손해입니다.
특히 타박상은 흉이 질 우려가 있어서 적당한 관리가 필요했던거 같아요.
습윤밴드
연고 및 반창고
세트로 구비하심 더 좋습니다
4. 멀미약
배멀미, 차멀미 등... 멀미하면 진짜 힘들어요
비행기를 타게되면 액체는 어려우니, 타블렛으로...
멀미약
5. 피로회복제
여행은 늘 여유롭고 편하지만 않습니다.
새로운 순간을 맞이함은 내가 계속 이동하고 있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피곤해요.
종합비타민이나 피로회복제를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피로회복제
6. 알러지약
새로운 환경에서 몰랐던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러지약은 만능이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항히스타민제
7. 계절별 약품
다른 계절은 모르겠고, 여름에는..
모기 기피제
화상연고
화상전에 선크림 바르는건 잊지 마시구요...
이건 꼭 필요한거 같아요.
그럼 20,000..
※ 본 게시글은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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