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한거/음악감상

바이닐 (LP)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by 시무정 2022. 11. 7.
반응형

"세워서, 서늘한 곳에, 원기옥처럼(?)"


 

흔히 LP라고 불리우는 이 레코드는 사실 바이닐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LP는 Long playing을 의미합니다.)

 

암튼 부르는 명칭이 뭐가 됐든 간에 오늘은 관리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세워서 보관한다.

바이닐은 세워서 보관하는게 국룰(?) 입니다.

 

왜냐면요, 바이닐의 단면에는 음성 신호가 새겨져 있는데 (뒤에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이게 충격에 약하고, 또 바이닐이 쌓이면 무게 때문에 가장 아래에 있는 바이닐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관할 때는 반드시 세워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바이닐이 1장밖에 없다 할지라도, 양면이기 때문에 세워서 보관해주세요!


2. 서늘한 곳에 두자.

바이닐은 습기에 취약합니다.

곰팡이라도 생기는 날엔... 곧바로 음원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조금은 건조하고 서늘한.. 대략 30~40% 습도가 적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습도만큼 온도도 중요합니다.

대략 10~15도 정도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늘하다는 의미는 해가 드리우지 않는 곳을 의미하기도 하죠..?

직사광선이 바이닐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햇빛은... 바이닐을 걍 녹여버릴 수 있씁니더....


3. 만져야 할 땐 모서리를 잡아줍니다.

일단 아래 사진처럼 바이닐의 단면을 손으로 잡거나 하지 않아야 합니다.

디제이가 되고 싶다고 이렇게 만지면 바이닐 수명 깎아먹고 바늘 수명도 역행합니다...ㅎㅎ

 

되도록 이런 식으로(?) 중심부를 잡지 않아야 합니다.

 

적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저 원기옥은 너무 크네요

요런 식으로 모서리를 이용해 조심조심 다뤄줘야 합니다.

 

왜냐면 손에 있는 땀 등이 바이닐에 묻어서 나중에 곰팡이가 생기면.. 음원이 손실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바이닐의 단면에는 저런 식으로 홈이 파여있는데, 여기에 음의 파동이 새겨져 있습니다.

바늘이 여길 지나가면서 기록된 소리를 스피커로 보내주는거죠!

이 사진을 보면 더이상 바이닐을 그냥 잡고 싶지 않아질겁니다!

 


4. 닦아주세요!

바이닐은 사용할 때 마다 전용 브러쉬로 닦아주세요.

 

스카이디지탈 레코드판 카본 청소브러쉬

COUPANG

www.coupang.com

실수로 손으로 만졌다?

괜찮아요 잘 닦아주면 됩니다.

 

부러진 바이닐은 다시 붙일 수 없지만...

오염된건 닦으면 되니까요!


그럼 20,000..

 

 

 

※ 본 게시글은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구매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 구매에 대해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