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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거/음악감상

魔法のコトバ (Mahou no Kotoba / 마법의 단어) - SPITZ (가사/해석)

by 시무정 2017.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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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のコトバ (Mahou no Kotoba / 마법의 단어)

(魔法のコトバ Don’t worry about the candy)

<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 / 허니와 클로버 (2006)
영화 허니와 클로버 OST(2013)

スピッツ /SPITZ 


2006년 7월 12에 발매된 31번째 싱글. 영화 <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하니와 클로버)> 주제곡이기도 하다.
2005년 부터 후지 테레비에서 방영되었던 <하니와 클로버> 애니메이션판에 다수의 스피츠 곡이 삽입되었으나 실사 영화판에서는 주제곡을 새로 쓰게 되었다. 

곡이 완성된 것은 2006년 4월 쯤으로 아직 연재가 종료되기 전이었으나 완성된 곡을 들은 원작자 우미노 치카(羽海野チカ)는 ‘그야말로 작품의 엔딩곡 같아서 가슴이 벅차다’며 작품의 결말이 바뀌어 버릴 정도의 임팩트였다고 극찬한 바 있다.





(320kpbs)




(연주곡)





- Youtube / スピッツ(SPITZ) / 魔法のコトバ(Mahouno Kotoba)


Youtube / SPITZ - 魔法のコトバ Don’t worry about the candy

(연주버전)



 魔法のコトバ

마호-노코토바
마법의 단어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아후레소-나키모치 무리야리카쿠시테
넘칠 듯한 마음을 억지로 숨기며


今日もまた 遠くばかり見ていた
-모마따 -쿠바카리미테이타
오늘도 또다시 곳만을 바라보고 있었지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키미토카타리앗- 쿠다라나이아레코레
너와 함께 나눈 시시한 얘기들을


抱きしめて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다키시메테 -니카이키테루케도
간직하며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지만

(후렴)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마호-노코토바 후타리다케니와와카루
우리 둘만이 알고 있는 마법의


夢見るとか そんなヒマもないこの頃
유메미루토카 -나히마모나이코노코로
시간도 없는 요즘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오모이다시테 오카시쿠테우레시쿠테
생각해 내니 이상하게 기뻐서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마따아에루요 야쿠소쿠시나쿠테모
다시 만날 있을거야 굳이 약속하지 않아도


(2절)


倒れるように? 泣きながら目?めて
타오레루요-니네테 나키나가라메자메테
쓰러지듯 잠들었다 울면서 깨어나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히토고미노나카데 보소보소우타우
인파 속에서 나직하게 노래하네


君は何してる?笑顔が見たいぞ
키미와나니시테루 에가오가미따이조
뭐해?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降りかぶって ワガママ空に投げた
후리카붓- 와가마마소라니나게타
크게 휘두르며 멋대로 하늘로 던졌어


(후렴)


魔法のコトバ 口にすれば短く
마호-노코토바 쿠치니스레바미지카쿠
마법의 , 말로 하기엔 짧지만


だけど?果は 凄いものがあるってことで
다케도코-카와  스고이모노가아룻-떼코토데
효과는 정말 대단하다는데


誰も知らない バレても色あせない
다레모시라나이 바레테모이로아세나이
아무도 몰라 들켜도 바래지 않아


その後のスト?? 分け合える日まで
소노아토노스토- 와케아에루히마데
후의 스토리를 서로 나눌 날까지


(간주)

花は美しく トゲも美しく
하나와우쯔쿠시쿠 토게모우쯔쿠시쿠
꽃은 아름답지 가시도 아름다워


根っこも美しいはずさ
-코모우쯔쿠시이하즈사
뿌리조차 아름다울거야

(후렴)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마호-노코토바 후타리다케니와와카루
우리 둘만이 알고 있는 마법의


夢見るとか そんなヒマもないこの頃
유메미루토카 -나히마모나이코노코로
시간도 없는 요즘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오모이다시테 오카시쿠테우레시쿠테
생각해 내니 이상하게 기뻐서


また?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마따아에루요 야쿠소쿠시나쿠테모
다시 만날 있을거야 굳이 약속하지 않아도


会えるよ  会えるよ
아에루요 아에루요
만날 있을거야 만날 있을거야




설명 및 가사출처: https://www.facebook.com/spitzfansinkorea/posts/797804913608677





일본노래는 제가 해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찾은 해석이 정말 맘에들 때에는 숨겨진 쪽지를 찾은 것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06년도즈음에 SPITZ의 ロビンソン(로빈슨) 이라는 곡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저 노래도 좋습니다..


가사를 보면, 언젠간 만나리라는 굳은 내용이.. 마음에 와닿네요.


연주곡 버전도 함께 업로드합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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