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존1 사설 엔진오일 교체, 수입차라고 다르지 않다. "저는 7,000km, 6개월 기준으로 교체하고 있어요." 사람에게는 심장이 있고, 전기차에게는 모터가, 내연기관 자동차에게 엔진이 있습니다. 없으면 뭐,,, 죽은거나 마찬가지죠. 그 엔진을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적합한 오일을.. 자주갈아주는 것입니다. 엔진오일은 소모품이고 무한정 사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제가 운용중인 B47D 엔진이 장착된 118d차량은 약 3년 전 화재의 주인공이었죠..! bmw사의 엔진 자체가 열이 워낙 많기로 유명한데.. 부품이 열을 견디지 못하고 장렬하게 타버린 차가 많아서 올해도 저는 EGR 리콜을... 시발 그 높은 열을 꾸준히 견뎌주려면... 자주 관심을 가져주고 오일을 교환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오일만 잘 갈아줘도 엔진 수명이 진짜 어어엄 ~ 청 늘어납니다.. 2021. 7. 18. 이전 1 다음